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명문사립대 편입학 ´하늘의 별 따기´

미국뉴스 | 교육 | 2019-01-17 18:18: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버드 0.75%·프린스턴 0.9%·

스탠포드는 1% 합격률 그쳐

주요 명문 사립대들이 편입학에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잭켄트쿡 재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명문 사립대 입학생 중 단 5.2%만이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친 편입생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많은 학생들이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쳐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과정을 밟고 있지만 정작 명문대 편입학의 기회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입학 경쟁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대학(very competitive)들의 경우 전체 입학생의 14.5%가 커뮤니티칼리지를 통한 편입학생이다. 

하지만 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대학(most competitive)의 경우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쳐 편입하는 학생이 전체 입학생의 5.2%에 불과하다. 보고서는 “전국에서 대학 교육을 받는 학생의 약 절반은 커뮤니티칼리지에서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며 “그러나 일류 명문대들은 커뮤니티칼리지에서 편입하려고 하는 학생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는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도 좋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하버드대에 따르면 연간 1,600명 이상이 커뮤니티칼리지에서 대학으로의 편입 지원을 하지만 이 중 합격 통보를 받는 이들은 평균 12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편입학을 부활시킨 프린스턴대는 1,429명의 편입학 지원자 중 13명만 합격시켰다. 스탠포드대는 고교 12학년이 지원하는 일반 입학전형 합격률은 5%이지만 편입학 합격률은 1%에 불과하다. 

한편 공립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편입학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공립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캘리포니아주립대(UC) 계열 학교들은 지난해 총 2만8,750명에게 편입학을 허용했다. 이는 전체 입학생 13만7,000명 중 약 21%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