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I〈인공지능〉가 생활 지배… 자율차 질주… 5G 시대 코앞에…

미국뉴스 | | 2019-01-09 09:09:39

AI,인공지능,생활지배,자율차,5G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5개국 4,500여개 첨단기업들 총 출동

삼성·LG·현대차 등 한국기업도 가세

글로벌 기업들이 매년 정보기술(IT) 업계 최신 트렌드를 공개하는‘소비자가전박람회’(CES)가 오늘(8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155개국 4,5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올해 CES에는 11일까지 열리며, 약 20만명의 관람객이 나흘간 라스베가스 시내의 전시장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기아차, SK텔레콤, 네이버, 한글과컴퓨터 등 전자, 자동차, IT 기업이 총출동한다. CES의 전시 영역은 크게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광고,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자동차 ▲블록체인 ▲건강과 복지 ▲홈과 가족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제품 디자인과 제조 ▲로봇과 인공지능 ▲스포츠 ▲스타트업 등 11개 영역으로 나뉜다. 이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은 올해도 CES의 중심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AI)으로

최근 몇 년 전부터 CES가 전통적인 가전 쇼 성격에서 벗어나 미래 산업 전반으로 전시 테마를 확장하면서 AI는 CES의 대표 주제로 자리매김했다. 

전자제품에 단순한 음성명령을 하는 초기단계 수준을 뛰어넘어 일상 속에서 물 흐르듯 구현되는 AI가 대세가 되었다. AI 스마트 스피커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구글홈’이 CES에서 해당부문의 왕좌를 가리기 위해 격돌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다수의 글로벌 전자기업들도 삼성전자 ‘뉴 빅스비’, LG전자 ‘씽큐’등 각자만의 AI 브랜드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AI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아마존 및 구글의 AI 기능이 적용된 협업물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라이프 앞당기는 5G

4G LTE 시대를 넘어 본격적인 5G 시대로의 도약을 앞두고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AT&T의 수장이 연단에 올라 5G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자·IT업계와는 이종업계로 여겨졌던 이동통신사들의 CES 대거 참여로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5G 기술이 바꿔 놓을 교육환경을, 존 도너번 AT&T CEO는 5G 시대에서 가능해질 로봇 제조업 등을 주제로 연설한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전시 부스에서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등 5G 맞춤형 컨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도 집과 빌딩, 공장 관리부터 교통 신호 체계까지 모든 것이 5G 통신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시티’를 시연하는 등 5G 시대에 달라질 미래 상황을 제시한다.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미래 운송수단

CES의 별칭인 ‘라스베가스 모터쇼’ 답게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토요타, 혼다, 머세데스 벤츠, BMW, GM 등 업체들이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친환경차 개발력을 뽐낼 예정이며 SK텔레콤, 네이버, 구글 등의 AI 혁신 업체들은 4차산업 혁명 미래기술로 각광받는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인다. 아우디와 디즈니는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이동 간 탑승객들에게 오락 및 편의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통신장비회사 벨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비행택시 컨셉 모델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걸어다니는 자동차모델 ‘엘레베이트 콘셉트카’ 축소형 프로토타입을 시연하며 기아차는 생체정보 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감정을 인식해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 시키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R.E.A.D)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스마트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디스플레이

TV·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진검승부를 펼친다. 

삼성전자는 90인치대 초대형 QLED(퀀텀닷발광다이오드) 8K TV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TV를 가정용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도 공개한다. 앞서 지난 CES 2018에서 65인치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는 LG전자는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선보인다. 

단순히 뛰어난 해상도와 화질을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삼성은 자사 AI 플랫폼 뉴 빅스비, LG는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홈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 TV 기능을 함께 선보인다.  

<이균범 기자>

AI<인공지능>가 생활 지배… 자율차 질주… 5G 시대 코앞에…
AI<인공지능>가 생활 지배… 자율차 질주… 5G 시대 코앞에…

CES 2019 삼성전자 전시관‘삼성 시티’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LED 사이니지 파사드.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형상화한 파사드에서는 삼성전자의 전략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삼성전자 제공>

AI<인공지능>가 생활 지배… 자율차 질주… 5G 시대 코앞에…
AI<인공지능>가 생활 지배… 자율차 질주… 5G 시대 코앞에…

LG전자가 CES 2019 전시관 입구에 설치한 초대형‘올레드 폭포’.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으로 완성됐다.                             <LG전자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