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당뇨 발’치료 특수깔창 개발됐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11-28 10:10: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퍼듀대 연구팀 발표

당뇨병성 족부궤양

발 부위에 산소 공급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족부궤양(일명당뇨 발)을 치료하는 특수 깔창이 개발됐다.

퍼듀 대학의 바바크 지아이에 전기·컴퓨터 공학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이 발생한 발 부위에 산소를 공급, 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특수 깔창을 개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0일 보도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법 중 하나는 산소가 부족한 궤양 발생 부위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이 깔창은 상처에 온종일 산소를 방출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레이저를 이용해 실리콘 고무를 깔창 모양으로 만들고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만 산소가 방출되도록 산소 저장장치를 설치했다고 지아이에 교수는 설명했다.

이 깔창은 체중이 53~81kg인 환자의 경우 최소한 하루 8시간 산소를 공급한다. 깔창은 환자의 체중이 얼마라도 그에 적합한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환자가 의사의 상처 명세와 상처 사진을 가져오면 체중과 상처 부위에 맞는 깔창을 만들어 보내게 된다.

지금은 먼저 틀을 프린트하고 그다음 레이저로 모양을 만들지만, 앞으로는 3D 프린트를 통해 전체 깔창을 한 번에 만들 계획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와 함께 이 깔창이 상처 치유 과정을 얼마나 촉진하는지를 실제 ‘당뇨 발’ 환자에 임상 시험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현재 이 깔창의 특허 출원과 함께 깔창 제작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다리와 발에 분포돼 있는 말초신경의 민감성이 둔해지면서 발생한다.

말초신경이 둔해지면 발과 다리에 작은 상처가 나도 직접 눈에 띄기 전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해 그대로 방치하다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한 뒤에야 알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