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독주 종식되나

미국뉴스 | | 2018-11-07 00:00:5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6 선거 어제 자정 현재

민주, 하원 '탈환' 가능성

공화는 상원 '수성'할 듯

공화독식 의회권력 분산 

 6일 치러진  중간선거 개표 중반 공화당이 상원에서 유리하고 민주당은 하원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요 경합지를 중심으로 6일 자정 현재까지도 양당 사이에 초박빙 접전이 이어지고 있어 결과를 쉽게 속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날 자정 현재 개표결과에 따르면 최대 승부처인 하원에서 민주당 바람, 이른바 '블루 웨이브'가 일면서 공화당 의석의 상당부분을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주요 승부처에서 박빙의 리드를 이어가며 '수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하원 선거의 경우 같은 시간 개표가 완료됐거나 개표 중인 130개 지역구 가운데 민주당은 2곳에서 승리하고 61곳에서 앞서고 있다. 공화당은 이보다 많은 67곳에서 앞서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승리한 2곳과 리드하는 21곳은 현재 공화당이 현역의원인 지역구여서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등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의 하원 승리 '매직넘버'는 23이다.

NBC뉴스와 폭스뉴스 등은 민주당의 하원 승리 예측 발표를 했다. NBC 방송은 오후 9시께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가능성이 65%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제시했다. 민주당이 31석을 가져가 총 224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폭스뉴스는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할 가능성이 81%, 공화당이 상원을 차지할 가능성이 6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상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과반을 지켜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의석 수는 공화당은 51석, 민주당의 49석으로 2석 차이다.

정치분석가들은 8년 만에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이 확정될 경우 상·하원을 공화당이 동시 장악하고 있는 현행 구도가 깨지고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의회권력이 분점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