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슬라S' 가장 비싸고 '아웃백' 제일 저렴

미국뉴스 | | 2018-06-01 20:20:2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동차 모델별 평균 보험료

럭셔리 세단일수록 비싸져 

테슬라 모델 S가 차량 중 가장 보험료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비영리 기관 고속도로 안전 보험기구(IIHS)의 최근 자료를 인용, 테슬라 모델 S가 연 평균 보험료 1,789달러48센트로, 미국내에서 보험료가 가장 비싼 차량이라고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그사 연 평균 보험료 1,540달러 63센트로 그 뒤를 이었다. 

미츠비시 랜서와 사이언, 닷지 차저 등은 각각 1,458달러48센트, 1,403달러67센트, 1,385달러61센트로 보험료가 가장 비싼 모델 탑 5안에 포함됐다. 탑 25안에 포함된 차량의 절반 이상은 럭셔리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세단들이 사고시 수리 비용과 부상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보험료 역시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싼 차량 구입 비용 역시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비싼 차량일수록 도색 비용 및 부속품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보험료가 싼 모델들은 차량의 대부분은 SUV와 밴 등이 차지했다. 보험료가 가장 싼 모델로 조사된 스바루 아웃백의 경우 연평균 보험료는 539달러32센트에 불과했다.

아큐라 RDX역시 590달러 92센트의 연평균 보험료로 전국에서 보험료 부담이 가장 낮은 모델 2위에 올랐다. 3위는 연 보험료 620달러47센트의 쉐보레 실버라도, 4위는 633달러70센트의 GMC 캐년 스콜 픽업 트럭, 5위는 645달러85센트의 스바루 포리스터 스몰 SUV 등이 차지했다. 

보험 전문가들에 따르면 차량이 무겁고 클수록 안전도가 높기 때문에 보험료가 낮게 측정될 가능성이 증가한다. SUV나 밴 의 경우 교통사고시 인명 피해 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의료비로 지출되는 금액도 적다는 것. 

한편 이번 결과는 지난 2014년~2016년까지 575대의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집계됐다. 보험료는 운전자의 나이와 운전 기록, 거주지 외에도 차종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최희은 기자>

'테슬라S' 가장 비싸고 '아웃백' 제일 저렴
'테슬라S' 가장 비싸고 '아웃백' 제일 저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