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공립대 2018-19학기 등록금 동결

지역뉴스 | | 2018-04-18 19:19:44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동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관련 예산증액에 힘 입어 

캠퍼스 개선 비용도 사상최대 

조지아 대학평의회는 17일 투표를 통해 올해 가을학기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등록금 인상률은 2%였다.

이번 등록금 동결 조치는 네이선 딜 주지사의 의지와  주의회에서 승인된 예산배정 증가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8-19 회계연도 교육관련 예산은 24억 3천만달러로, 금년 예산보다 1억 1,500만달러가 증가했다.

평의회는 그러나 이날 9개 학교 14건의 수수료 인상은 승인했다. 수수료 인상액은 학기당 3달러에서 31달러다.

스티브 리글리 조지아 대학평의회 의장은 최근의 수업료 및 수수료 인상에 대한 비판에 대해 대학들을 더 여유있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의 자금이 풍부할 필요가 있지만,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6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조지아 대학 등록금은 77%나 증가했다.

2000년 이후 두 번에 걸친 경기침체는 주정부 지원금의 대폭적인 감소를 초래해, 공립대학 예산 중 주정부 지원금 비중이 2000년 75%에서 2018년 47%로 급격하게 낮아졌다. 반면 경기회복에 따라 최근 한 회계연도 학생당 소요되는 비용이 2012년 5,500달러에서 2018년 7,500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평의회는 이날 내년도 캠퍼스 개선비용으로 사상 최대 금액인 3억 7,500만달러를 승인했다. 

다음은 조지아 주요 공립대학 인스테이트(주내) 학생 1년 등록금 액수다. ▲조지아대(UGA) 9,552달러 ▲조지아주립대(GSU) 8,730달러 ▲조지아텍 1만 8달러 ▲케네소주립대 5,426달러. 조셉 박 기자

조지아 공립대 2018-19학기 등록금 동결
조지아 공립대 2018-19학기 등록금 동결

17일 조지아 대학평의회는 내년도 공립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투표로 결정했다. 평의회 회의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