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뭣이 중헌디' 모르는 한인회

지역뉴스 | | 2018-04-05 18:18:28

한인회,이사회,회장 사진 부착 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회장사진 기부자 명단에 부착

한인회"회장 모르는 사람 많아"

논란 일자 철거 뒤 이사회 안건

"쓸데 없는 일에 시간낭비"비판

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에서 때아닌 사진 부착 논란으로 장시간 설전을 벌였다.

지난 3.1절 행사 당시 한인회관 입구에 현 김일홍 한인회장의 사진을 부착한 것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 사진이 걸린 곳이 현 한인회관 건립 시 고액 기부자 명단 사이였던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또 현 회장의 사진을 굳이 임기 중에 건 것도  논란거리였다.

논란이 일자 한인회는 일단 게시됐던 사진을 철거하고 이날 열린 정기이사회에 토의 안건으로 이 문제를 상정했다.

사진 게시를 최초로 추진했던 김기수 이사는 “현 한인회장의 얼굴을 모르는 한인들을 위해 사진 부착을 추진했는데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어영갑 자문위원장은 “왜 하필이면 고액기부자 명단 사이에 사진을 게시하냐”며 “부착하려면 다른 장소를 찾아보자"고 주장했다. . 

논란 끝에 결국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하자는 안과 숙려 기간을 거쳐 다음 이사회 때 결정하자는 안이 표결에 붙여져 9대9 동수가 나와 결국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회의가 마무리 됐다. 한 한인회 이사는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등 처리할 안건이 산적한 한인회 이사회가 불필요한 논쟁에 시간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한인회는 3월까지 한인회비 납부자는 739명이며, 1분기 총수입은 10만 879달러라고 보고했다.

박기성 수석부회장이 추진하는 한인봉사단은 5월 초 발족 예정이다. 유권자등록 및 투표운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5월 27일에는 연예인을 초청해 한인회가 주최하는 자선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조셉 박 기자

'뭣이 중헌디' 모르는 한인회
'뭣이 중헌디' 모르는 한인회

3일 열린 애틀랜타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 집행부가 '한인회장 사진부착 문제'를 토론하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뭣이 중헌디' 모르는 한인회
'뭣이 중헌디' 모르는 한인회

3일 열린 애틀랜타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에서 '한인회장 사진부착 문제'를 토론하던 중 어영갑(일어선 이) 자문위원장이 사진부착 위치를 점검하자며 함께 나가자고 주장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