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집값, 올해도 계속 오른다"

지역뉴스 | | 2018-03-29 22:22:00

애틀랜타 주택가 올해도 지속 상승 전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다수 전문가들 전망

모기지 이자율 상승불구

매불부족심각...가격상승

대다수 전문가들이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년도 애틀랜타 주택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는 지난해 6.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6.2%를 능가했다. 27일 발표된 S&P 케이스 실러 지수에 따르면 애틀랜타 평균 주택가 상승은 전국 20개 메트로 지역 가운데 11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미국의 주택 버블 현상이 생겨난 후 주택가격은 2012년에 최저점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주택가는 경제성장률의 두 배 이상, 그리고 임금 인상률 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애틀랜타는 임대료 상승이 전국에서 5번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주택가 상승의 주된 요인은 무엇보다 일자리 성장과 인구증가로 인한 수요의 증가에 있다. 그리고 시장에 나온 매물이 적다는 것이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시장에 나온 전국의 주택 매물은 3.4개월치 판매 분량이다. 2000년 이후 평균 6개월치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애틀랜타는 더욱 심각해 리맥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에 나온 매물은 2.8개월치 분량 밖에 되지 않는다.

적은 매물로 인해 애틀랜타 주택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첫 주택구입자들이 장만하는 저렴한 주택가도 31%정도 대폭 올라 애틀랜타 저가주택 시장도 얼어붙었다.

켈러 윌리엄스 한 분석가는 “모기지 이율이 계속 상승하면 금년 말쯤 주택가 상승률이 느려지겠지만  매물 부족으로 인해 주택가 상승기조는 지속 내지 강화될 것" 으로 전망했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집값, 올해도 계속 오른다"
"애틀랜타 집값, 올해도 계속 오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