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운전 중 휴대전화 금지'시행 '눈 앞'

지역뉴스 | | 2018-03-24 19:19:51

핸즈프리,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HB673,딜 주지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딜,법안지지 의사 밝히자

주상원 법안심의 급물살

정가"의회통과 무난"전망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일절 금지하는 소위 '핸즈프리 법안(HB673; Hands Free Georgia Act)의 시행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HB673은 지난 2월 28일 찬성 158표 반대 20표로 하원 전체 표결을 통과한 뒤 상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상원으로 넘어온 뒤 찬반 여론이 일면서 심리가 지지부진해졌고 소위원 표결조차 미뤄져 왔다. 그러다 22일 법사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심리에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제 HB673은 운영위원회에서 성원전체 표결여부와 함께 표결 시기만 정하는 절차를 남겨 두게 됐다.

이처럼 HB673 심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데는 네이선 딜 주지사의 역할이 컸다. 딜 주지사는 법사위 표결 하루 전인 21일 한 인터뷰에서 법안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다. 당시 딜 주지사는 "이 법안이 올 회기 안에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가까운 회기 안에 다시 의회에 상정될 것"이라면서 의회의 법안 심리를 촉구했다. 

딜 주지사의 발언에 이어 상원의장인 케이시 케이글 부주지사가 역시 법안 찬성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법안 심리에 속도가 가해진 원인이다.

조지아 정가에서는 HB673이 29일 회기 폐회 이전에 의회를 최종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HB673은 법사위 심리에서 일부 내용이 수정돼 상원을 통과하더라도 다시 하원 표결 절차를 남겨 두게 됐다.

법사위는 원안 내용 중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무를 어겨 적발됐을 경우 일률적으로300달러를 부과하는 기존의 내용을 최초 적발 시에는 75달러, 두번째는 150달러, 그리고 2년 이내에 3번째 적발됐을 경우에는 300달러를 부과하도록 변경했다.

존 카슨(공화) 하원의원이 발의한 HB673은 현행 규정과는 달리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운전자에 대해 운전 중에는 핸즈프리 장치 외에는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무선전자장치의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벌금 부과와 함께 2년 내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일 경우에는 운전면허까지 정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우빈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 금지'시행 '눈 앞'
'운전 중 휴대전화 금지'시행 '눈 앞'

운전 중 문자전송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통화 금지도 곧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