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총기규제' 주정부 안하면 우리라도...

지역뉴스 | | 2018-03-06 18:18:39

풀턴 카운티,의장 랍 피츠,총기규제,결의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 카운티 독자 결의안 

21세 미만에는 판매 금지

주의회에 법안 제정촉구

법적효력 없고 상징성만 

풀턴 카운티가 독자적인 총기규제 결의안을 선포해 화제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달 플로리다 고교 총격 참사 이후 전국적으로 총기규제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랍 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은 지난  2일 지역 내 총기소매상을 포함해 전국의 총기상들에게 21세 이상의 성인들에게만 총기를 판매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비록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피츠 의장은 이번 결의안에서 조지아 의회를 향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총기에 관한 잡지와 범프 스틱 판매를 제한 혹은 금지하는 한편 정신병력자에게는 총기구매를 금지하고 총기구매금지자에 대한 개인정보를 데이타베이스화 할 것도 요구했다.  21세 미만에게는 총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제정도 촉구했다.

피츠 의장은 "우리는 총기폭력을 줄이고 대량학살을 막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정부와 재개 지도자들이 함께 나서서 행동할 때"라며 총기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플로리다 고교 총격 참사 이후 유명 항공사와 대기업들은 전국총기협회와의 관계단절에 나서는 가 하면 전국 최대 스포츠용품점인 딕스는 공격용 무기와 고성능 탄약 판매를 하지 않기로 하는 등 총기규제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 조지아 의회와 정부는 전국총기협회 회원들에 대한 할인혜택을 중지하기로 했다는 이유로 델타 항공에 대한 항공유 면세를 박탈해 전국적으로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