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추방위기' 조지아 한인 30명...8년래 최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1-30 18:18:18

조지아 추방대기 한인 30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RAC 이민재판 현황 

단순이민법 위반 23명

조지아 전체론 2만명

귀넷 4천명 가장 많아

이민재판에 넘겨져 추방에 직면한 조지아 한인 이민자가 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회계연도들어 미 전국에서 추방이 확정된 한인도 이미 20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추방재판 계류현황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 1/4분기(2017년 10월1일~12월31일) 말 기준 현재 조지아주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건수는 모두 3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년래 최저 수준이다. 지난 2010년 8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조지아주에서 추방재판에 회부된 사유는 단순 이민법 위반이 23명, 형사법 위반자가 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추방대기 평균 일수는 이민법 위반자 766일, 형사법 위반자 791일로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체에서 추방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은 총 688명으로 캘리포니아가 241명으로 가장 많았다.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를 혐의별로 보면 단순이민법 위반이 전체의 79.9%에 해당하는 550명으로 파악된 반면 형사법 위반 등 범죄전과로 인해 회부된 한인은 138명에 그쳤다. 

또 2018회계연도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추방소송이 종결된 한인은 58명이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1명은 추방을 모면하고 합법체류 허용 판결을 받았다. 추방확정 판결을 받은 한인은 27(자진출국 7명 포함)명이었다. 

추방 판결사유로는 이민법 위반 혐의가 15명으로 전체의 55.5%였으며, 형사법 위반 혐의는 10명이었다. 

한편 미 전체적으로 이민재판에 넘겨져 소송이 계류 중인 이민자수는 66만7,839명으로 집계됐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가 12만5,018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텍사스 10만3,907명, 뉴욕 9만450명 등의 순이었다. 조지아는 2만 491명으로 10번째로 많았다. 

조지아주에서 이민재판에 넘겨진 각 카운티별 주민 숫자는 귀넷이 4,04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디캡 2,361명, 캅 1,836명 순이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