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세금환급 올 해도 늦어진다

지역뉴스 | | 2018-01-20 19:19:17

세금보고,세금환급,지연,조지아 세무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금보고 뒤 90일 뒤에야

부정세금환급 방지 위해 

작년 2억 달러이상 적발 

국세청,피싱사기 주의보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소득세 세금환급이 늦어질 것 전망이다.

조지아 세무국 관계자는 19일 “부정세금환급 방지를 위해 올 해도 세금보고 뒤 90일 정도가 지나서야 세금환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세무국은2015년 국세청(IRS) 웹사이트를 이용해 무려 7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납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세금환급을 즉각 일시 중단시킨 바 있다.  

이후 2016년부터는 새로운 세금환급신청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고   이로 인해 이전보다 세금환급이 늦어지고 있다.

새 시스템 운영으로 주 세무국은 2017년 한 해 동안 모두 2억1,200만 달러의 부정세금환급을 방지했다고 밝히고 있다.

주 세무국의 새로운 세금환급 관리 시스템은 미리 각 업체로부터 W-2s 양식을 제출 받은 뒤 지난 수년간의 납세와 환급 기록을 비교 검토한 뒤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환급을 중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올 해 경우 각 고용주는 1월 31일까지 W-2s 양식을 제출해야 하며 주 세무국은 2월 1일부터 세금환급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올 세금보고 마감일은 예년보다 이틀 뒤인 4월 17일이다.  

한편 연방국세청(IRS)  2017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W-2’ 피싱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관련기사 B3면>

IRS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사기 수법은 회사의 대표나 간부급 직원을 사칭해 직원들의 W-2 리스트를 첨부하라는 피싱 이메일을 회사 페이롤(payroll) 담당자에게 보내고, 이 정보를 이용해 세금 환급을 신청하는 것이다. 

W-2 양식에는 근로자의 이름, 주소, 소셜번호, 소입, 원천징수액 등이 포함되어 있어 사기범들을 이를 이용해 IRS에 사기성 세금환급을 신청하거나 해당 정보를 ‘다크 넷’(dark net)에 올려 돈을 받고 판매한다고 IRS는 전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