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투표는 카운티 전역과 스와니(Suwanee) 시에서 각각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카운티 전역 투표에서는 기존에 교사, 현역 군인, 병원 종사자, 법 집행관에게만 적용되던 2,000달러의 학교 세금 감면 혜택을 장애 군인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및 뷰포드 시립학교의 모든 직원으로 확대할 것인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찬성 표를 던졌으며, 총 336,010표 중 75.53%가 감면 혜택 확대를 지지했다.
이와 함께 스와니 시 유권자들도 시 자체 홈스테드 감면 혜택을 15,000달러로 설정하는 안건을 압도적으로 승인했다.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총 998명의 유권자가 해당 주민투표에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는 단 90표에 그쳤다.
이번 주 유권자들에게 던져진 특별 질문은 홈스테드 주민투표뿐만이 아니었다. 노크로스(Norcross) 시에서는 올해 초 임기 중 사망한 마샬 첵(Marshall Cheek) 시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제프리 앨런(Jeffrey Allen)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 노크로스 시장인 버키 존슨(Bucky Johnson)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앨런은 750표를 획득했으며, 존슨은 340표를 얻는 데 그쳤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