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콜록 콜록~'독감기승.... 조지아 병원들 면회 제한

지역뉴스 | | 2018-01-17 19:19:25

병원,제한,면회,방문,방침,독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세 미만 아동∙독감증세 방문객 등

환자 보호 위해.... 제한조치 확산 중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가 조지아에도 확산되면서 300명 이상이 입원하고 4명이 사망하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본지 1월 13일자 참조> 이에 따라 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아이 등 특정 방문객들의 환자 방문을 제한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레이몬드 리져널,플로이드, 폴크 메디컬 센터 등 3군데의 병원에서 이 방침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들은▲기침, 발열, 콧물, 구토, 설사 등의 독감 증상을 보이거나 ▲13세 미만인 아동 ▲환자의 직계 가족이 아닌 방문객들은 엄격하게 환자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레이몬드 리져널 메디컬 센터 관계자는 "병원 내 스테프 및 환자들의 독감 감염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특히 환자들의 경우 기존 증상에 독감 증상까지 겹치게 되면 회복에 큰 어려움은 물론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귀넷 메디컬 센터 등 귀넷 지역에서도 독감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최근 1주일 사이에 10%나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동 환자수는 성인 환자수에 비해 크게 증가해 최근 몇 주 사이에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넷 병원들이 해당 면회 제한 방침을 차용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카고 러시대학 의료센터의 수치타 키쇼어 박사는 올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상대로 독감 환자 급증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독감은  내년 3월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독감은 목감기와 코감기 증상이 두드러지는데 심하면 폐렴이나 축농증과 같은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전했다.

환자가 크게 느는 것과는 달리 올해 독감 백신의 예방효과는 10% 수준에 불과해 더욱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의로계에 따르면  통상 독감백신의 효과는 평균 42% 수준이다.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