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연방법원 판결 후 DACA 신청 재개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1-16 19:19:3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F연방법원 폐지 제동

이민국 후속조치 발표

연방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의 갱신 신청 접수를 재개했다. 

갱신신청 재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결정’에 대해 샌프란시시코 연방지법이 제동을 건데 따른 후속조치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이민국(USCIS)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다카 갱신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결정으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던 청소년들(일명 ‘드리머’)이 일시적이나마 구제를 받게 됐다. 현재 다카에 등록된 청년은 69만명에 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9월 부모가 불법 체류자인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제도인 다카를 폐지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신청 절차도 몇 달째 중단된 상태였다.

USCIS는 “다카를 적용받았지만 지난해 9월5일 이후에 만료된 드리머들은 갱신신청을 접수할 수 있으며 다카가 지난해 9월5일 전에 만료되었을 경우 갱신 대신 신규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윌리엄 앨섭 판사는 지난주 최종 소송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카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백악관 측은 “터무니없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USCIS가 이날 다카 갱신신청 접수를 재개한 지 몇 시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는 아마도 죽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다카는 아마도 죽었다. 민주당이 진심으로 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단지 다카를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국방예산을 가져가길 원하는 것일 뿐”이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