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추운 차안 애완동물 방치 징역형

미국뉴스 | | 2018-01-10 20:20: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하탄 소호서 중국계주인 동물학대혐의 체포

뉴욕 첫 적발 벌금, 재적발시 1년이하 징역형

뉴저지 최고 1000달러 벌금 6개월 징역형

 

 

최근 혹한이 뉴욕 일원을 휩쓴 가운데 중국계 주민이 차량내 애완동물을 방치했다가 동물학대 죄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8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던 7일 맨하탄 소호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치와와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차량 주위를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차량의 문을 열고 강아지를 구출했다. 차량에 남겨진 메모를 보고 경찰서를 찾은 강아지의 중국계 주인 하오양 첸은 그 자리에서 체포됐으며 2월23일 법정 출두명령을 받고 보석금 없이 풀려났다. 

강아지는 현재 동물 보호소에서 맡겨진 상태이다.  

뉴욕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들은 애완동물을 극도의 더위나 추위에 차량 내부에 방치할 경우 동물학대로 처벌하고 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매우 덥거나 추운 차량 안에 애완동물을 3시간 이상 방치하면 첫 번째 적발시 50~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재적발시는 최고 250달러의 벌금이나 최대 1년 이하의 징역형 처벌도 가능하다. 

뉴저지주 역시 무더위나 혹한 속 차량에 애완동물을 방치하면 최소 250달러에서 1000달러 미만의 벌금형이나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만약 차량 안에 있던 동물이 죽을 경우 4급 범죄 혐의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전과가 있는 경우에는 3급 범죄 혐의를 받게 된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