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회, 매머드급 집행부구성...부회장단 9명

지역뉴스 | | 2018-01-08 19:19:35

한인단체 2018 합동신년하례식,한인회 임원 명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석부회장엔 박기성씨 임명

6일 한인단체 합동신년하례식

새롭게 출발한 33대 애틀랜타 한인회가 매머드급 집행부를 선보였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6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린 애틀랜타 한인단체 신년 하례식에서 박기성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9명의 부회장단을 비롯해 모두 29명의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통상 부회장단의 경우 3-4명이었던 역대 한인회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이밖에 방송미디어위원장과 유권자등록 위원장, 의료지원팀장 그리고 이민 50주년행사 위원장 직도 눈에 띈다.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 하례식에서 김일홍 회장은 “올해 한인회는 동포 여러분과 미래의 앞날을 내다보며 함께 동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준 주 애틀랜타총영사는 “재임 중 한국과 미 동남부 지역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고 동포사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설립 5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업에 총영사관도 아낌없는 협력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률 평통 회장,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 나상호 노인회장, 김윤철 상공회의소 이사장, 권요한 체육회장, 김기홍 안보단체협의회장, 정광일 이북 5도민회장, 제이슨 박 검사, 데이비드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등이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회는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 김용성 행복복지센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매년 합동으로 열렸던 애틀랜타 한인회와 동남부 연합회의 합동 신년하례식이 올해는 같은 시각에 다른 장소에 별도로 열림으로써 일부 혼선도 빚어졌다. 양쪽에 모두 몸담았던 한 관계자는 “별도로 개최하는 것은 참가인원 증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날짜를 서로 다르게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33대 한인회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일홍 ▲수석부회장 박기성 ▲대외부회장 마이클 박 ▲대내부회장 라광호 ▲시니어부회장 이국자 ▲재무부회장 조성혜 ▲기획부회장 한상천 ▲여성부회장 이수미 ▲교육부회장 배현주 ▲체육부회장 장기문 ▲사무장 김미나 ▲대외협력위원장 김영님 ▲대내협력위원장 이찬호 ▲재무위원장 켈리김 ▲기획위원장 유수빈 ▲여성위원장 황수령 ▲교육위원장 장승순 ▲체육위원장 신광일 ▲관리위원장 이홍기 ▲관리부장 전태식 ▲문화위원장 김봉수 ▲방송미디어위원장 김철환 ▲행사위원장 서길자 ▲교회협력위원장 이순희 ▲청년위원장 이영섭 ▲홍보위원장 안희탁 ▲봉사위원장 천요안나 ▲자문위원장 어영갑 ▲문화원장 양현숙 ▲도서관장 추정애 ▲유권자등록위원장 김기수 ▲정치참여위원장 김성갑 ▲한인회비납부 캠페인 박정원 ▲의료지원팀장 이지환 ▲이민 50주년 행사위원장 심홍섭.

조셉 박 기자

한인회, 매머드급 집행부구성...부회장단 9명
한인회, 매머드급 집행부구성...부회장단 9명

6일 한인회 주관 한인단체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신년사를 경청하고 있다.

한인회, 매머드급 집행부구성...부회장단 9명
한인회, 매머드급 집행부구성...부회장단 9명

6일 한인회 주관 한인단체 신년하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