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 동부·내륙‘북극 한파’강타

미국뉴스 | | 2018-01-04 19:19: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항공기 결항 속출

사망자도 잇달아

영하 30도‘꽁꽁’

눈폭풍까지 예고

 

 

미 동부와 내륙 지역을 엄습한 한파가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항공기들이 잇달아 지연·결항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부 연안 지역에는 이번 주 사상 최대 규모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최악의 북극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플로리다주까지도 눈이 내릴 전망이어서 이들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2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이날 아이오와주 듀뷰크의 밤 최저기온이 밤새 화씨 영하 31도(섭씨 영하 35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한파가 기록되는 등 미 대륙의 로키산맥 동쪽은 평상시보다 기온이 10~20도 낮은 강추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카고에서 3명,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명 등 최소한 5명이 추위로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악천후에 제빙작업이 길어지면서 공항에선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다. 캐나다에서는 역대급 한파에 남극 동물인 펭귄들도 실내로 대피하기도 했다.

중부 내륙 내브라스카주 오마하의 기온은 130년 만에 가장 낮은 화씨 영하 29도를 기록했고, 사우스다코타주의 애버딘은 1919년 이래로 가장 낮은 화씨 영하 36도로 떨어졌다.

이같은 한파에 이어 동부 연안 지역에는 눈폭풍을 동반한 역대급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3일과 4일 곳곳이 눈폭탄으로 마비되고 이후 5일께부터는 연초 한파보다 더 심한 사상 최악의 극한 추위가 닥칠 전망이라고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으며, 플로리다주까지 영향을 미쳐 플로리다주 북부에서도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