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20도 초반대
16년만에 제일 낮아
2018년 새해 첫 날 애틀랜타는 16년 만의 추위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29일 “피치 드롭 행사가 펼쳐지는 새해 o시 애틀랜타의 기온은 24도 정도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 같은 기온은 22도를 기록한 2002년 이래 새해 첫 날 온도로는 16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다.
기상청은 또 확률은 적지만 31일 저녁부터 약간의 눈이 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극에서 발원한 한랭기류가 걸프만의 습한 기류와 만나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남부지역에 눈이나 눈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적설량은 매우 적을 것이라는 예보다.
눈과는 상관없이 다음 주 내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