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영권의 CPA 코너] 종업원 W-2폼에 관련된 질문들

지역뉴스 | | 2017-11-30 19:19:05

칼럼,박영권,종업원,W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W2폼은 종업원의 일년간 총 수입 그리고 관련 세금의 원천 징수 내용을 보여 주는 양식으로서 고용주는 1월중에 IRS(미 국세청)로 이를 신고하고 동시에 종업원에게도 배부하게 되는 데 이에 관한 몇 가지 질문들을 살펴보자.

 

(Q) 작년에 근무한 직장으로 부터 W2폼이 오지 않아  개인 세금 보고를 못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고용주는W2폼 발급을 계속 미루고 있다. 이런 경우 세금보고를 할 수없게 되는지?

 

■ W2 폼을 고용주로 부터 받지 못했다고 해서 개인 세금 보고를 미룰 수는 없고 어떤 경우에도 세금 보고는 제때에 해야 한다. 그러면 W2폼이 없는 데 어떻게 신고가 가능할 까? IRS에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Form 4852’라는 양식을 갖추고 있다. 작년의 봉급 총액과 공제된 세금의 명세를, 그리고 고용주에 관한 정보와 함께 W2폼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 지등을 기입해서 이를 W2 정보를 대신해서 보고하게 된다. 

 

(Q) 근무하는 종업원이 세금을 공제하면 남는 것이 별로 없다며 불평이 대단하다. 종업원이 말하기를 세금은 나중에 세금 보고할 때 자신이 내겠다며 지금은 세금 공제를 하지 마라고 하는데 가능한지?    

 

 ■ 고용주는 종업원의 세금을 정확하게 공제하여 정부에 전달할 의무는 있지만, 공제 여부에 대하여 결정할 권한은 없다. 따라서 반드시 종업원의 소셜 및 소득세를 종업원이 제출한 W-4양식에 근거해서 원천 징수해야한다. 만약 종업원이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을 때는 언드 인컴 크레딧(Earned Income Credit)을 세금 보고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서 만약 가능하다면 그 크레딧에 대한 혜택을, 봉급을 받을 때 원천 징수되는 세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 할 것이다.

 

(Q) 고용주가 발송한 종업원  W2폼이 주소지 불명으로 반송되어 돌아왔다. 그 종업원의 현재 주소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 사직한 종업원은, 그 해W2를 발급 받기전에 주소지가 변경되면, 반드시 전에 근무한 직장에 그 변경 사항을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주소 변경의 고지가 없어서 발급한W2가 반송되어 올 경우 반송 우편과 함께 W2를 보관해서 추후 그 종업원의 요구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송된 우편을 보관하는 이유는 고용주가W2 발급 의무를 다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Q) 개인명의로 자영업을 하고 있다. 융자를 신청할 때 종업원 봉급 수입 명세서인 W2양식을 항상 요구하는데 나는 이것이 없어서 난처했다. 나도 운영하는 자영업에서 종업원 봉급을 받고 싶은데 가능한지?

■ 주식 회사등 법인으로 운영하지 않고 개인 명의의 자영업을 하는 경우 주인은 자신의 사업체로 부터 종업원 봉급을 받을수 없다. 즉 W2폼을 받을 수 없다. 개인 자영업자는 개인 세금 보고를 할 때 스케쥴 C라는 양식을 통해 사업상 수입이 얼마인지를 밝히게 된다. 따라서 융자를 할때는W2폼 대신 개인 세금 보고서상 스케쥴 C에 나오는 수입을 보여 주게 되고, 올해의 최근 까지의 자영업 수입 현황은 

올해 중간 결산을 한 제무 제표(Financial Statements)를 제출해서 최근 수입을 보여 주게 된다.

** 이글은 회계 및 세무 상식의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실제 사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주.    (770) 457-1958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