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적'"

지역뉴스 | | 2017-11-04 19:19:49

2017 코리안페스티벌 평가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일 자체평가회 열어

재정 균형예산  달성

참여인원 2만명 추산

주차∙화장실은  문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지난 달 개최된 올 해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인회는 2일 11월 임원회를 열고  2017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한 평가회 및 공로자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한인회에 따르면  먼저 재정의 경우  9만여 달러의 수입에 8만 8,000달러 지출로 균형을 이뤘다.  배기성 회장은 “많은 도네이션을 받지 않고서도 한인회가 부스 판매 등의 활동으로 재정자립을 이뤄  매우 잘 치러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대형 스폰서의 지속적 후원 약속에 따라 내년 페스티벌 예산도 5만 달러는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참여 인원 측면에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1.5세대와 2세대들, 그리고 다민족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눈에 띠었고, 교통안내를 담당한 노크로스 경찰은  페스티벌 참가인원이을 2만여명 정도로 추산했다.  특히 페이스북 등을 포함한 SM 홍보전략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이 자체 분석이다.  ATM 현금지급기 설치도 판매부스들이  적지 않은 매출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개선이 필요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먼저 주차장 부족과 화장실 미비 문제가 제기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로 실제 많은 관람객들이 주차문제에 어려움을 겪었고,  화장실도 턱없이 부족해 외부 간이화장실 설치가 보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외에 홍보책자 부족, 안전사고 발생 시 해결을 위한 행사 보험가입 필요, VIP 손님들이나 공연자들을 위한 주차스티커 발부 필요성도 보완해야 할 점으로 열거됐다. 

한편 이날 한인회는 양현숙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장과 김봉수 한국문화원장에게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적'"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적'"

2일 코리안페스티벌 평가회에서 한인회는 김봉수, 양현숙 문화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