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이내 졸업률은 85%
UGA 의 졸업률과 잔존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학 측이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 졸업생의 경우 4년 이내 졸업한 비율이 전체 졸업생의 3분의2를 차지했고 6년 이내 졸업 비율은 8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입생들이 1년 동안 탈락 혹은 퇴교하지 않고 잔존한 비율도 96%로 지난 해 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대학 측은 졸업률과 신입생들의 잔존율이 이처럼 높은 것은 그 동안 학교 측이 추진해 온 인턴쉽과 해외연구기회 확대 그리고 각종 학습 서비스 강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 강의 확대도 졸업률과 잔존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학교 측은 보고 있다. 학교 측 발표에 의하면 올 해 여름학기에는 1만6,447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수강했고 온라인 과정 등록 학생 비율도 28%나 늘어났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학업성적 향상을 위해 올 해 들어 이미 56명의 신규 교직원들을 채용한 데 이어 추가 채용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