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최초 조지아 연방 검사장 탄생

지역뉴스 | | 2017-09-30 19:19: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박병진 (영어명 B.J. Park ∙사진> 전 주하원 의원이 마침내 조지아 연방검사장에 임명됐다. 

연방상원은 28일 박병진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 검사장 지명자를 최종 인준했다.  앞서 이달 14일 연방상원 법사위원회는 박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투표절차 없이 구두 승인해 상원 전체 회의로 넘겼었다.

이날 상원 승인으로 박 지명자는 선서 절차만 거치면 4년 동안 조지아 북부 지구 연방 검찰을 이끌게 된다.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 검사장은 밥 바르 전 연방하원의원과 데이빗 나미야스 조지아 대법원 판사, 그리고 샐리 예이츠 전 연방 법무장관 등 굵직한 인물들이 거쳐간 자리다. 

박 검사장은 애틀랜타에서 연방검찰 검사보로 재직 중 2011년 주하원 선거에서 당선돼 한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주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선에 성공했던 박 전 의원은 지난 해 불출마 선언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연방검찰 검사보 시절 코카콜라의 제조비법을 경쟁사인 펩시콜라 측에 넘기려 했던 음모를 밝혀내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박 검사장은 주하원의원 불출마 선언 후 주 법무장관 도전도 고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월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making America safe again)’라는 그의 평소 비전을 높게 평가해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 검사장으로 지명했다는 후문이다.  이우빈 기자 

 

한인최초 조지아 연방 검사장 탄생
한인최초 조지아 연방 검사장 탄생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