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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에 힐링 절로…‘행복지수 1위의 나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9-29 10:10:38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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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여유없는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그대여! 진정 힐링이 필요하다면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 코스타리카로 가라.

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1년내내 쾌적한 고산도시에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나라, 태평양과 대서양을 양 옆으로 맞닿은 아름다운 바닷가를 가진 나라. 영화 ‘주라기 공원’ 촬영지의 나라, 법적으로 군대가 없는 영세중립국의 나라… 코스타리카를 한마디 말이나 한 줄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국토의 절반이 국립공원일 정도로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돼 있어 얼핏 지상낙원처럼 보인다. 국가에서도 공해를 유발시키는 굴뚝산업을 원천적으로 봉쇄시켜 매연이 없는데다 날씨는 하와이와 비슷해 항상 청명하며 가끔씩 갑자기 비가 쏟아져 공기도 깨끗하다.

길을 걷다가 어깨를 부딪쳐 시빗거리가 생겼는가? 

‘푸라 비다’(Pura Vida, 순수한 삶)라고 인사하라. 금방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는 낙천적인 성격의 사람들이다. 코스타리카 중남미 다른 나라와 달리 사람들의 마음이 풍요로우며 관광산업의 의존도가 높아 관광객들에게 친절하다. 

 

▦이구아나, 도마뱀, 악어까지… 생태계의 보고

코스타리카는 천연자연과 국립공원의 나라다.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열대 우림이 우거져 있으며 어렵지 않게 이름도 알 수 없고 처음 보는 신기한 새들과 이구아나, 각종 도마뱀, 악어 등을 볼 수 있다. 

하늘을 볼 수 없는 우거지 숲과 맑은 물,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다. 지리적으로 천혜의 자연자원이 풍성한데다 국가 차원에서도 생태계 보존에 앞장선 결과다. 특히 오솔길을 따라 50미터가 넘게 수직으로 곧게 뻗어있는 열대 우림 숲은 장관이다.

 

▦아레날 화산과 따바콘 온천

코스타리카 관광코스중의 하나인 아레날 화산은 지금도 타오르는 활화산이다.

어둠이 내린 밤에 보면 주변이 온통 붉게 물들고 불꽃이 하늘로 치솟는 모습은 장관이며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구의 속살을 피부로 느끼는 기분이 든다.

아레날 화산 턱 밑에 따바콘 온천이 있는데 완전 자연산으로서 시냇물이 흐르면서 이 화산의 용암에 의해 따뜻하게 데워진(섭씨 40도) 순수 알칼리성 물이다.

온천수가 밀림 숲을 따라 흐르는데 저마다 원하는 숲속의 온천 속에 자리를 잡고 지저귀는 밤 새소리를 들으며 나뭇잎 사이로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신선이 따로 없음을 느낀다. 여행객들이 같이 온천으로 들어가도 각각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다. 

엘리트 투어를 통해 이 온천을 다녀간 여행객들의 대부분이 이 온천이야말로 세계적인 온천이라 입을 모으고 있으며 이 온천 때문에 다시 오겠다고 한다.

 

▦산호세 시내관광

코스타리카 수도인 산호세는 중앙 아메리카 중심도시 특유의 활기가 넘치며 유럽문화의 건물이 혼합된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 중앙광장 중심에는 상아빛으로 빛나는 성당이 있으며 광장에는 노란색 돔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곳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광장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샤핑센터가 있다.

중앙광장 주변에는 황금박물관과 국립극장이 있는데 유럽풍의 웅장한 국립극장은 1890년 착공해 7년 동안 지어졌다고 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곧게 뻗은 도로는 산호세의 중심거리인데 한국의 명동같은 차없는 거리에서 산책이나 샤핑을 즐길 수 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하다. 주변에 1,500여종의 각종 야생난이 전시된 난 공원, 거대한 분화구가 그대로 남아있는 사화산인 이라수 화산등을 볼 수 있다.

 

▦사파리 투어와 뽀아스 화산

코스타리카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는 사파리 투어다. 약 2시간동안 작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이동하면서 각종 새와 악어, 이구아나를 관찰하는데 사람이 악어에게 생선을 먹이는 아슬아슬한 쇼도 펼쳐진다. 

뽀아스 화산은 해발 2,709미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휴화산이다. 깊이가 무려 300미터 폭이 1.5킬로미터에 달한다. 그 옆에 라빠스 나비공원과 폭포가 나오는데 이곳은 밀림 트레킹을 하는 곳으로 수천종의 나비와 벌새, 난 꽃 등을 볼 수 있는 자연식목원이다. 특히 공기가 정말 달게 느낄 정도로 맑아 잊을 수 없다.

 

▦아라비카 커피

커피 애호가들은 코스타리카 커피를 사랑한다. 1779년 쿠바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코스타리카 커피는 오늘날 코스타리카의 3대 수출 품목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토양에다 온화한 기후가 커피 재배에 알맞아 우수한 품질의 커피가 생산된다. 특히 법적으로 아라비카(Arabica) 커피만 재배할 수있도록 법적으로 규제하는데다 커피 가공도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위해 습식 가공법만을 고집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1등 커피로 알려져 있다.

 

▦엘리트의 코스타리카 맞춤 골프투어

엘리트 투어의 코스타리카 골프 투어는 골프애호가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명품 골프투어 프로그램이다. 모든 골프코스의 전경이 그림 같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맑은 공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은 코스타리카 골프코스의 자부심이다. 특히 요금이 저렴해 골프투어를 겸한 코스트리카 관광을 적극 추천한다.

▲Valle del Sol 골프코스(www.vallesol.com)

페어웨이가 넓어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사방에 연못이 있어 주의를 요하는 코스다.

▲Cariari 골프코스(www.clubcariari.com)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프라이빗 코스.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며 나무도 많아 신중한 샷이 요구된다. 1인당 1명의 캐디를 써야하는데 캐디 피는 1인당 25달러다.

▲Los Suenos 골프코스

   (www.golfflaiguana.com)

매리엇 호텔에서 운영하는 유명코스로 골프장을 이동하면서 악어관광, 태평양 석양관광이 동시에 진행된다. 태평양 바닷가 밀림 속에 있으며 플레이 도중 악어와 원숭이 등을 볼 수있다. 페어웨이가 넓어 난이도가 높지 않다.

▲기타 - 태평양 연안의 리조트에 최상급(포시즌 리조트, 플라야 콘찰, 하시엔다 파이닐라 등)의 1인당 300-500달러 규모의 골프코스도 있으나 여행객들의 요청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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