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한인인구 6만7,415명

지역뉴스 | | 2017-09-16 18:18:26

연방센서스 지역사회 조사,조지아 한인인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센서스국 2016 전국 지역사회 조사 결과> 

집에서 영어 사용 3명 중 1명 꼴

외국태생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가구 당 중간소득 6만1,829달러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1년 동언 거의 정체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전체 한인인구도 소폭 감소했다.

연방센서스국이14일 공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미국 내 한인(혼혈 포함)은 181만 6,597명으로 전년도 182만2,213명보다 0.3%(5,616명) 줄었다. 조지아 한인인구도 6만7,415명으로 2015년에 비해 227명(0.3%) 증가하는데 그쳐 실제 거의 정체 상태를 보였다. 조지아 한인 중간연령은 35.8세로 전국 한인평균 36.4세보다는 젊은 편이었다.

또 학력의 경우 조지아 한인은 91.8%가 고졸이상, 58.3%가 대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해 전국 한인평균과 비교해 고졸 학력비율은 낮았지만 반면 대졸이상 학력 보유비율은 높았다.

□3명 중 1명만 가정에서 영어만 사용

조지아 한인들 중 29.7%만이 가정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한인평균 36.2%에 비해 크게 낮았다. 또 스스로 영어가 능통(Very well)하지 못하다고 답변한 비율은 36.6%로 전국한인평균 34.5%보다 낮았다.

□시민권 취득 비율 낮은 편

조지아 한인 중 미국태생은 전체의 38.9%인 2만6,211명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외국태생 비율은 61.1%인 4만1,204명으로 조사됐다. 외국태생 한인 중 시민권을 취득한 비율은 49.1%에 그쳤다. 반면 외국태생의 전국 한인 중 시민권을 취득한 비율은 62.0%에 달해 조지아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비율보다 12.9%포인트나 높았다.

□무보험비율 높지만 빈곤율은 낮아

조지아 한인들의 무보험률은 11.9%로 전국한인(8.8%)보다 높았지만 빈곤율은 6.3%에 불과해 오히려 전국한인(9.2%)보다 낮아 대조를 이뤘다. 이밖에도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는 거의 없어(1.3%) 열 가구 중 한 가구 꼴로 차량이 없는 전국한인들과 비교해 매우 적었다. 조지아 한인들이 소유 중인 주택중간가격은 전국 한인 평균의 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당 중간소득은 조지아 한인들이 6만1,829달러로 전국 한인평균(6만5,186달러)보다 4,000여 달러가 적었다.  이우빈 기자 

2016 조지아 한인인구 현황

전국 조지아 비고

인구

총인구 1,816,597 67,415

중간연령 36.4세 35.8세

혼혈비율 17.7% 18.4%

독신자비율 35.1% 41.6% 15세 이상

학력

고졸이상 92.4% 91.8%

대졸이상 54.7% 58.3%

언어

가정내 영어만 사용 36.2% 29.7%

영어 비능통 34.5% 36.6%

신분

미국태생 42.2% 38.9%

외국태생 57.8% 61.1%

(시민권취득) 62.0% 49.1%

(비취득) 38.0% 50.1%

경제

가구 중간소득 6만5,186달러 6만1,829달러

무보험 8.8% 11.9%

빈곤율 9.2% 6.3%

차량미소유가구 10.80% 1.30%

주택 중간가격 40만6,600달러 28만6,000달러

(자료:연방센서스국)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