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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인여대생 찾기 보상금 50만달러로

미주한인 | | 2017-09-16 1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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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리부 지역 코랄캐년 비치 인근에 차만 남기고 사라진 뒤 7개월 째 실종 상태인 한인 여대생 일레인 박(20)씨를 찾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거액의 보상금을 걸고 커뮤니티의 도움을 요청한 가운데 보상금의 액수가 50만 달러로 올랐다.

실종자 박씨의 어머니 수잔 박씨와 친구들이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박씨 실종과 관련 결정적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후원자들이 약속한 보상금 25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뒤 익명의 또 다른 후원자가 추가로 25만 달러를 약속했다고 박씨의 가족이 14일 밝혔다.

박씨의 어머니 수잔 박씨는 14일 “지난 기자회견 이후 이전보다 많은 단서와 제보가 들어온 것에 대해 커뮤니티의 관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보상금이 오른 만큼 중요한 단서와 제보를 통해 하루빨리 딸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레인 박씨의 행방에 대한 단서나 목격자는 (800)551-3080 혹은 웹사이트 www.elainepark.tips로 제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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