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기아차 공장도 가동 중단

지역뉴스 | | 2017-09-12 15:15: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간접 영향권…안전사고 예방 차원"

현대, 이틀간...기아는 하루동안 중단

플로리다에 이어 조지아와 앨라배마를 통과한  허리케인 '어마'의 여파로 현대·기아차의 현지 공장도 멈춰 섰다.

현대·기아차는 11일 "미국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의 경우 11일 오후 2시 45분터 13일 오후 2시45분까지 이틀간 작업이 중단된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11일 오전 6시 45분부터 12일 오전 6시 45분까지에 만 하루 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일정대로 두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 약 3천대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상반기 모두 19만2천대, 월 평균 3만2천대를 생산했다. 한달 작업 일수를 대략 25일로 잡으면 하루 약 1천280대를 만들어낸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의 경우 같은 기간 15만9천대, 한달 평균 2만7천대를 생산했다. 같은 방식으로 추정하면 1일 평균 생산량은 약 1천80대 정도다. 따라서 현대차 공장이 이틀, 기아차 공장이 하루 가동을 멈추면 3천대 정도 생산이 이뤄지지 않는다.

두 공장의 지리적 입지가 허리케인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지만, 만의 하나 허리케인 위력이 예상보다 커 가동 중단 기간이 길어질 경우 최근 가뜩이나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현대·기아차에 또 다른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