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스부족 우려… 항공편도 결항 속출

미국뉴스 | | 2017-09-11 18:18:1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비' 이어 '어마'까지 가세..개스 운반 차질 

항공편 결항,애틀랜타등 조지아1천700여편

 

텍사스를 덮친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이번에는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조지아  전역에서 개스 재고가 바닥이 드러난 주유소들이 늘고 있다.

가스버디에 따르면 10일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유소의 11%가, 메이콘은 10% 등 조지아 전역에서 전체 주유소의 14%가 개스 재고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바나 지역은 27%의 주유소의 개스가 떨어졌다.

개스 공급업체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중단됐던 원유공급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이번 주 중으로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어마로 인한 대규모 대피행렬로 인해 주간 주요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를 보이는 바람에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고 있어 당분간 개스 부족사태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허리케인 어마로 애틀랜타 공항을 경유하거나 출도착 예정인 항공편도 줄줄이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델타 항공은 고객들에게 항공편 예약을 속히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델타는 이달 17일까지 예약을 변경하더라도 변경에 따른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10일 항공편 정보서비스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플로리다에서 외지로 나가는 항공편 7천 편이 취소됐다.

이날도 마이애미, 탬파, 올랜도 등 플로리다 10여 개 공항에서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이들 공항은 최소한 2∼3일은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 결항 사태는  조지아에서도 1천700편 이상이 결항했다. 이 지역에 가장 많은 비행기를 띄우는 델타항공은 "자체 기상분석관이 어마의 진행경로를 추적하면서 풍속과 강우 추이를 살피고 있다"면서 "플로리다 인근 고객은 조지아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