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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아내를 영광 스럽게 만들라

지역뉴스 | | 2017-09-07 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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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약점이 있습니다. 그 약점을 지적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모두 다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보다 여자는 연약한 그릇입니다. 신체적. 인격적. 교육적 약점을 지적하게 되면 오히려 서로 상처만 깊어지고 사이만 멀어집니다. 자 기 아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도록 해야 됩니다. 

시댁에 갔을 때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네 집사람 살림 어떻게 하니?”라고 물으실 때 “아이고, 말도 마세요. 살림 못해서 평생 고생하게 생겼어요.”라고 말하면  아내가 뭐가 되겠습니까?  어머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 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남편이 시동생 앞에서 아내를 면박해서도 안됩니다. 남동생 앞에서 권위를 세워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머니가 잘못했더라도 오히려 아이들을 혼내야 합니다. 이치에 맞지 않아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미안하게 되었다 할지언정 아버지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나무라서는 안 됩니다. 

부부가 싸우더라도 문 닫고 아이들 보지 않는 데서 싸워야 합니다. 서로 마음이 상할 때 누가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이해심이 넓은 사람이나 잘못한 사람이 먼저 하는 것이겠지만 성경의 순리로는 남자가 먼저 해야 합니다. 남자는 머리요. 사랑해 주어야 할 입장이므로 남자가 먼저 “여보. 미안해. 내가 당신 마음을 섭섭하게 했나 봐”라고 말해야 합니다. 저쪽에서 잘못했다는 말이 나올 때 까지 두고 보자 하고 마음 먹었다가 5년 간 별거한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마음 푸는 데도 남자가 머리 다와야 합니다. 남자들 중에는 너무 답답한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내가 예수님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대사를 외우고 연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율법의 남편과 육체의 남편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산에서 율법이라는 남편과 결혼하였습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은 너무 엄격하고 온전한 것을 요구하며 철저한 복종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아내는 율법의 남편 뜻을 받들 수가 없었습니다. 율법의 남편을 만난 아내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라고 날마다 탄식하며 살았습니다. 율법 아래서 아내는 허물만 드러 났습니다. 저주 스런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 저주 스런 율법의 남편 밑에서 견디다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가혹한 율법의 남편은 허물 많은 아내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때 한 남자가 나타나서 그 여인을 대신하여 죽었습니다. 율법의 남편의 요구를 들어준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남편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해 주었습니다. 언저나 좋은 신랑 만나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볼 까 하던 여인은 이제 재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재혼한 신랑은 자기를 살려준 예수 신랑이었습니다. 예수 신랑은 우리의 과거를 다 알고 있습니다. 허물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허물을 덮어주고 자기 몸 처럼 사랑하고 아껴줍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려고 우리를 양육합니다. 하늘나라로 데려가 양육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시어 교회를 양육하시고 덕으로 그를 입히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을 보내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허물을 덮어 줄 뿐아니라 건강한 인격이 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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