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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좋고 집값 싼 동네 1위 '로렌스빌'

지역뉴스 | | 2017-09-01 19:19:27

애틀랜타 학군 좋고 주택가 저렴 1위 로렌스빌,2위 커밍,3위 스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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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리맥스, 공립학교 평점∙주택가 비교 분석>

2위 커밍∙3위 스와니∙4위 잔스크릭 

한인밀집 거주지역 상위권 휩쓸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학군도 좋고 집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은 어디일까?

조지아 리맥스는 최근 니체닷컴(nich.com)이 발표한 공립학교 랭킹 및 평점을 근거로 애틀랜타 지역의 좋은 학군 근처의 중간 주택가격을 분석한 뒤 소위 ‘학군 좋고 집값도 싼 지역’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학군도 좋고 집값도 싼 지역 상위 순위는 한인들이 밀집 거주지역이 싹쓸이 한 가운데1위는 로렌스빌이 선정됐다. 로렌스빌 중간 주택판매가는 21만 2,000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있는 귀넷과기고(GSMST)가 니체닷검 평점 A+의 조지아 최고학교로 선정된 덕에 종합 평점에서 쟁쟁한 다른 지역을 제쳤다.

2위는 커밍으로 중간 주택판매가는 33만 4,500달러, 인근에 A+ 평점인 사우스 포사이스고가 있다. 3위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스와니로 중간 주택판매가 35만 5,000달러로 다소 높았지만  인근에 노스귀넷고, 램버트고, 피치트리릿지고 등평점 A+학교들이 즐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중간 주택판매가 39만 6,500달러에 평점 A+학교 노스뷰고, 잔스크릭고 등 명문이 몰려 있는 잔스크릭은 4위에 올랐다. 5위는 알파레타로 중간판매가 44만 8,000달러, 평점 A+학교 차타후치고, 알파레타고, 밀턴고 등이 소재한다

이번 조사를 이끈 존 레이니 리맥스 조지아 부회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높은 평점의 학교 인근에 있는 집을 사는 것은 시간이 흘러도 집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견고한 투자가 될 수 있다”면서 “주택시장 경기가 좋지 않아도 제대로 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권고할 만 하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학군 좋고 집값 싼 동네 1위 '로렌스빌'
학군 좋고 집값 싼 동네 1위 '로렌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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