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다이어트 효과 높이려면 닭가슴살 식단 고집 말아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28 10:10:33

다이어트,닭가슴살,효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쇠고기ㆍ생선ㆍ달걀 등 

단백질 다양하게 섭취해야

“닭가슴살 퍽퍽해서 싫은데, 꼭 먹어야 하나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동경의 대상인 S라인이나 초콜릿 복부는 단백질이라는 든든한 우군 없이는 만들어내기 어렵다.

단백질 보충은 노련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닭가슴살 등 일부 식품으로만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것이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감량되도록 돕는다. 하지만 실제로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음식은 닭가슴살이 아닌 쇠고기로 조사됐다.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 6월 클리닉을 찾은 106명에게 단백질 음식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6명 중 34명(32%)이 쇠고기를 좋아했다. 돼지고기 27%(29명)에 이어 닭가슴살은 13%(14명)로 3위에 그쳤다.

기름진 육류인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한다고 여겨 닭가슴살로만 단백질을 섭취하다 보면 퍽퍽한 식감에 질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 중 적정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물어본 질문에는 20%(21명)만이 성인 여성 50~55g, 남성 60~65g을 맞췄으며, 85명은 오답을 고르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단백질을 고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잘 모르는 것도 단백질 부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 적정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식품군별 단백질 단위량을 기억해 하루 섭취량을 채우는 것이 좋다. 단백질 1단위 양은 달걀 한 개에 들어 있는 단백질 8g을 기준으로 하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소시지 등 육류와 닭고기는 40g이 1단위 양이 되고, 어류는 50g, 두부는 80g이 1단위 양이 된다. 하루에 6~8단위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다이어트할 때 충분한 적정 단백질량을 섭취할 수 있다.

김우준 365mc 식이영양위원회 위원장은 “닭가슴살 같은 일부 단백질 음식만 고집하면 영양 불균형이나 단백질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지나치게 피하지 말고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게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했다.

다이어트 효과 높이려면 닭가슴살 식단 고집 말아야
다이어트 효과 높이려면 닭가슴살 식단 고집 말아야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 등 일부 단백질 식품에만 목을 매다간 단백질 부족이 생길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