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한국어 선거 서비스 기대감

지역뉴스 | | 2017-08-23 19:19:34

한국어 선거안내문,귀넷 선거,유권자 등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처음 스페인어 선거안내문 발송

한인 등록유권자도 1만명 넘으면 가능 

 

귀넷 거주 한인들도 한국어로 된 선거관련 안내문과 홍보물을 받아볼 날이 멀지 않을 것 같다. 귀넷카운티가 사상 최초로 스페인어 사용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이중언어로 쓰여진 선거안내 편지를 발송했기 때문이다.

귀넷카운티 유권자 등록 및 선거부서는 지난 18일 약 1만 2,000여명의  릴번과 스넬빌 거주 유권자들에게 오는 11월 있을 선거의 각 시 투표장소 변경에 대해 공지했다. 

2석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릴번시는 340 메인 스트릿에 소재한 새 시청사와 도서관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3명의 시의원을 뽑는 스넬빌시는 2350 오크 로드 소재 스넬빌 시니어센터에서 투표가 진행 된다.

지난 12월 연방센서스국은 조지아에서 유일하게 귀넷카운티를 연방 투표권법에 근거한 '소수 언어 관할구역'으로 지정했다. 투표권법에 따르면 소수계 언어가 투표 연령층의 5% 혹은 등록 유권자가 1만명 이상인 지역에서는 투표절차에서 이중언어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귀넷에는 17만 1천명의 라티노가 거주하고 있으며, 5명 가운데 1명이 히스패닉 계통이다. 두 라티노 단체는 약 한 달 전에 카운티와 각 시정부에 질문지를 발송하고 연방법 준수를 촉구했다. 

귀넷카운티 한인 유권자는 약 1만 3천명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실제 유권자 등록은 1만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이 이뤄지면 머지 않아 한국어 선거 서비스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셉 박 기자

귀넷 한국어 선거 서비스 기대감
귀넷 한국어 선거 서비스 기대감

지난해 11월 8일 치러진 선거 시 로렌스빌 한 교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는 주민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