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건강 생각한다면 양념 적게 쓰고 순하게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18 10:10:27

단호박영양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 특별히 식습관의 잘못으로 심장질환, 내분비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각종 암등이 발생한다. 

질병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약물 치료에 앞서 식습관을 바꾸고 균형진 영양을 취하게 하면 수술을 요하는 중환자 외에는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올바른 식습관이란 어떤 것인가?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식습관 5가지가 있다.  첫째, 양념을 적게 쓰고 싱겁고, 순하며 단순하게 조리한다. “화려한 음식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는 말이 있다. 여러 가지 재료와 양념이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게 조리한 음식을 여러 가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아주 건강에 해롭다. 

  둘째,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한다. 때를 맞추어 식사하고 식사 시간의 간격은 최소한 4시간, 최적의 시간은 5시간의 간격이 필요하다. 

아무 때나 간식하는 것은 소화 기관을 해칠 뿐 아니라, 건강에 아주 해롭다. 아침 식사를 7시 30분에 한다면, 점심은 12시 30분에, 저녁은 5시 30분에 하면 된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는 어떤 음식물도 위장에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셋째, 과식과 폭식을 삼가해야 한다. “과식은 자기 이빨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체내에서 소화되지 못한 과잉 음식물이 독소로 변하여 일으키는 것이다. 더구나 췌장, 쓸개, 간(췌담간)과 연관된 질병들은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러므로 절제된 식사와 충분히 씹은 후에 섭취하도록 반드시 식습관를 바꾸어야 한다. 

  넷째, 아침 식사를 잘해야 한다.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영양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는 왕같이, 점심은 왕자 같이, 저녁은 거지 같이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 저녁을 단순하게 먹게 된다. 그러나 저녁에 과식을 하면, 아침에 입맛이 없거나 거르게 된다. 그러니 꼭 아침을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다섯째, 늦은 저녁 식사는 해로우므로, 안 하거나 가볍게 한다. 만일 저녁 식사 시간을 놓쳐버렸다면 차라리 한끼 거르는게 낫다. 

늦은 식사로 인해 위장이 쉬지를 못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또한 아침에 입맛을 잃게 된다. 특히 정신 노동을 하는 사람은 저녁 식사를 많이 하면 두뇌를 명석하게 활용할 수가 없다.       

  오늘은 영양의 보고인 단호박 영양밥을 소개한다. 

재료(4인분) 단호박 중간 크기 1 개, 현미 찹쌀 1 컵, 흑미 1/4 컵, 밤 5개, 대추 3 개, 잣 1 큰술,  소금 1 작은술 

만드는 법 

1. 찹쌀과 흑미를 하루 전에 불려 놓는다. 2. 단호박을 뚜껑 모양으로 도려내고 씨를 뺀다. 3. 불린 찹쌀과 흑미에 깐밤, 대추, 잣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밥을 한다. * 밥을 할 때 (2)의 호박 속에 (3)을 꼭꼭 눌러 채운 후, 찜통 속에서 25분 - 30분 동안 호박이 익을 때까지 찐다. 4. 한 김이 나가 식은 후, 보기 좋게 썰어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건강 생각한다면 양념 적게 쓰고 순하게
건강 생각한다면 양념 적게 쓰고 순하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