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몬드 먹으면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14 18:18:34

아몬드,좋은콜레스테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견과류의 일종인 아몬드가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은 HDL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로 분류된다. 콜레스테롤은 혼자서는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지단백(lipoprotein)에 실려 운반되는데 콜레스테롤이 실리는 지단백의 입자 크기에 따라 HDL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로 구분된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으로 운반해 쌓이게 하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반대로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거두어 간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린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의 페니 크리스-에서튼 영양학 교수는 아몬드를 자주 먹으면 혈중 HDL 수치가 올라갈 뿐 아니라 그 기능도 강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1일 보도했다.

혈중 LDL 수치가 높은 남녀 48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크리스-에서튼 교수는 밝혔다.

실험 결과 아몬드를 먹었을 땐 HDL 중에서도 입자가 큰 α-1 HDL이 19% 증가하고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거두어 가는 기능도 6.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회 학술지 ‘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