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지금 내게 이 산지를 주소서(2)(Now Give Me This Hill Country, 수 Jos.14:6-12

지역뉴스 | | 2017-08-11 19:19:13

방유창,칼럼,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나님이시여,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가 가서 그들을 쫓아내리다." 팔십 오 세의 갈렙은 지금 이렇게 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인이지만 스스로 말한 것처럼 전쟁이나 출입에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 정신, 신앙, 인격이 건강했습니다. 이 건강은 그의 헌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헌신적인 사람이 건강합니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거기에 정열을 기울입니다. 건강의 바탕이 그의 헌신에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헌신입니다. 언제나 저 먼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부정적으로 본 일이 없습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밥이다.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에 얻을 수 있다(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갈렙은 적극적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스스로가 과소평가하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정반대입니다. 과소평가의 측면을 전문용어로 "Grasshopper Complex"라 합니다. 소위 메뚜기 콤플렉스입니다. 적극적인 사람 갈렙의 비전을 "Big Dream Vision"이라 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둘째, 희생적인 헌신입니다. 생명은 이미 하나님께 바친 바입니다. 살거나 죽거나 전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온전한 헌신입니다. 본문 8절, 9절, 14절에서 거듭거듭 말씀합니다. “온전히 좇았으므로” “온전히 좇았은즉” “온전히 좇았음이여” - 이것입니다. 온전한 헌신(Full Commitment)입니다. 이러한 사람이었기에 그는 강건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강건의 비결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할 것입니다. 이론을 위한 용기가 아닙니다. 실천을 위한 용기입니다. 앞을 못 보는 것과 앞을 보는 차이가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서로를 하나의 감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감각을 초월하여 지혜를 추구하는 상상력과 용기로써 서로 사용할 수 있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함에는 용기가 있으나 행동함에는 용기가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무기력(enervation)'에서 나온 것입니다. ‘자기실망', '자기불신’, ‘자만’, ‘교만’에서 표출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 약속을 믿고 과거와 미래에도 신앙적 용기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보다 30분 일찍 일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3시간이나 일찍 일어난 사람들입니다. 늦잠 자고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 시간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무사안일(無事安逸)’이 아니라,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없기를 기대하기보다, 비록 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그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 이것이 갈렙이 추구한 용기의 모토(motto)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헤브론을 정복할 것입니다. 저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 신앙의 가능성(Possibility of Faith)입니다. 이 용기는 바로 신앙에 있습니다. 순전한 헌신, 여기에 승리의 생활과 경건함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