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타인 푸드스탬프 수백개 '꿀꺽'80만 달러 편취한 남매에 중형

지역뉴스 | | 2017-08-08 19:19:15

푸드스탬프,신분도용,중형,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편의점 운영시 빼낸 고객정보 이용

푸드스탬프 수백개 불법 수령.사용

편의점 운영 시 빼낸 고객정보를 이용해 불법으로 수령한 타인의  푸드스탬프 카드로 거액을 편취한 남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조지아 북부지구 검찰청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방지원은 지난 주 3일 조나단 두피톤(28)에게 3년 9개월, 그의 여동생 스테파니 두피톤(24)에게는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에게는 출소 이후에도 3년간의 보호관찰령이  내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마블톤과 어스텔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이들 남매는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편의점을 처분하고 가게 운영 다시 빼낸 고객정보를 이용해 수백개에 달하는 타인 명의 푸드스탬프 카드를 불법으로 수령했다.

이후 이들은 이 푸드스탬프 카드로 물건을 구매해 1인당 40만 달러 씩 모두 80만 달러에 달하는 이익을 불법으로 편취한 혐의를 받아 왔다.

법원은 “타인 명의의 푸드스탬프 카드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해 이를 통해 거액의 이익을  편취한 것은 명백한 사기행위이며 국민의 혈세를 빼앗은 중범 행위”라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이들에게 범행공모혐의와 신분도용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고 법원은 이들 남매에게  39만5,000여 달러에 대해서는 환수명령을 내렸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