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만 청소년, 성인 돼서 뇌졸중 위험 높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7-22 10:10:04

비만청소년,뇌졸중,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뚱뚱해도 다 키로 가겠지?”하면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청소년기의 자녀를 그대로 방치하는 한인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과체중이면 성인이 돼서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지난달 신경학 저널에 보고된 스웨덴 연구팀에 따르면 1945~1961년 사이 출생한 3만7,6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8~20세까지 체질량지수(BMI)를 조사한 결과, BMI가 2kg/m2 씩 증가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은 20% 증가했다. 

또한 청소년기 과체중이면 뇌졸중의 강력한 위험요소 중 하나인 고혈압 발병 위험도 높아졌다.

연구팀은 “8~20세 사이 아동 청소년기에 BMI 증가를 막으면 뇌졸중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행히 8세 때 과체중이었어도 20세 정상체중으로 돌아간 경우는 뇌졸중 위험이 높지 않았다.

연방 질병통제예방관리센터(CDC)에 따르면 미국내 취학아동 5명 중 1명이 비만이다. 

또한 청소년기의 나쁜 식습관은 성인이 돼서도 계속될 위험이 있다. 

#청소년기 체중 조절을 위한 팁

-온가족이 식단조절과 운동을 모두 함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부모는 자녀의 체중조절에 있어서 경찰관이 되지 말고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한다.

-운동은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자주하게 한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게 하거나 혹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선택한다.

-TV, 태블릿 PC, 핸드폰 등 스크린 타임은 줄인다.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 수면재단에서는 청소년기에 수면 부족은 성적도 떨어뜨리며, 수업시간에 졸음을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하루 5서빙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포만감을 유도하며 청소년기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에 중요하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다.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깨우고 오후나 밤에 지나친 열량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물을 자주 마신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한다.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이어트 약도 사용하지 않는다.

-통곡물과 저지방 유제품,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소다 등 단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기 보다는 일주일마다 체크한다.

비만 청소년, 성인 돼서 뇌졸중 위험 높다
비만 청소년, 성인 돼서 뇌졸중 위험 높다

자녀가 패스트푸드보다는 영양이 고른 음식을 선택할 수 있게 지도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