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지역뉴스 | | 2017-06-27 19:19:23

칼럼,이용희,사랑,산돌장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이 거대한 물체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수 많은 승객과 화물들의 무게는 둘째 치고 본체만 해도 400톤 이상이나 되는 큰 비행기들이 하늘을 나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 거대한 비행기는 지구가 끌어 당기는 중력을 이길 만한 힘이 가해질 때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활주로에 서 있는 비행기는 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분명히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조종사가 조종관을 잡고 엔진에 시동을 걸면 중력의 법칙을 벗어나 창공을 날아갈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이치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난 신자라면 당연히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실천하지 않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변명이고 핑계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분명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비행기 엔진에 시동을 걸 듯 그리스도인 안에 감추어진 사랑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순간 우리 안에 있던 시기와 질투와 미움이 사라집니다. 이웃과 경쟁하며 이기려 했던 육체의 소욕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목표인 섬김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사랑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언제나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맺을 수 있는 인격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추진력에 힘입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이웃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종”이라는 단어는 비천한 단어 입니다. 종은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성경은 그 단어를 가장 영광 스러운 단어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빌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제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우리에게서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예수께서 친히 종이 되셨다면 우리가 종이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성추행 사건’ 배상 확정

연방 대법원 주요 판결E. 진 캐럴 사건 상고심500만불 배상 원심 유지트럼프 민사소송‘패소’ 연방 대법원이 29일 자신이 패소한 성추행 사건의 판결을 재검토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독립기관 대통령 해임권 확대”

연방 대법원 주요 판결“ F TC 위원 해임 적법”1935년 기존판례 뒤집어행정부 20여 기관 영향연준은 예외 독립성 유지 연방 대법원이 정부내 독립 기관 소속 인사에 대한 대통령

루이뷔통, 폭염 속 인공폭포 런웨이 ‘논란’
루이뷔통, 폭염 속 인공폭포 런웨이 ‘논란’

프랑스 파리에서 기록적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세계적 명품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8m 높이의 대형 인공 폭포 무대를 설치해 패션쇼를 열었다가 논란에 휩싸였

'링'·'릴로'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링'·'릴로'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릴로와 스티치' 아역 성우로 인기…LA서 노숙 생활하다 35세로 사망  할리우드 아역 스타 데이비 체이스(가운데 아래) 생전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대표 비주얼 진·뷔·정국, ‘거제 야호’ 포즈 쓰리샷
방탄소년단 대표 비주얼 진·뷔·정국, ‘거제 야호’ 포즈 쓰리샷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뷔, 정국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29일(한국시간) 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

걸그룹 키비츠 데뷔…"예측불가 개성으로 새 흐름 만들겠다"
걸그룹 키비츠 데뷔…"예측불가 개성으로 새 흐름 만들겠다"

힙합·서브컬처 기반 '걸크루' 내세워…첫 미니앨범 '옥시_젠'걸그룹 키비츠[AOM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힙합 레이블 AOMG의 첫 번째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오늘 가석방 후 팬 카페에 친필 편지…"정말 죄송, 더 돌아보겠다" 가수 김호중이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보석 출소하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술을 마시고 차를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