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여름휴가철 개인재정 돌아볼‘적기’

미국뉴스 | 경제 | 2017-06-20 10:10:29

여름휴가철,개인재정,적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모리얼 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여름 휴가 계획을 짜느라 분주해진다. 그러나 여름 휴가 계획보다 정작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쁜 직장 생활, 육아, 학업 때문에 평소 돌보지 못했던 개인 재정을 한번쯤 뒤돌아 보는 일이다.

 힘들게 번 돈이 어디로 나가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여름 휴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일주일이 넘는 휴가 기간중 단 하루만, 그것도 힘들면 단 한 시간이라도 내서 개인 재정 상태를 돌아보기에 좋은 시간이다. 뉴욕타임스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단한 개인 재정 검토 요령을 소개했다.

◇ 한시간

 나의 개인 재정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지 파악하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여유 시간이 한시간밖에 허락되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크레딧 리포트를 검토하는데 수분을 할애한다. 요즘 각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크레딧 점수를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크레딧 점수가 낮거나 리포트상에 오류가 있으면 눈에 보이는 불이익은 물론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크레딧 점수 확인이 급선무다. 그런다음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지출 항목을 훑어볼 차례다. 은행 계좌와 크레딧 카드를 통해서 무심코 빠져 나가는 비용중 정작 필요한 비용과 그렇지 않은 비용을 솎아내야 한다.

 다음 차례는 세금 보고서를 읽어보는 것이다. 불과 몇달전 마친 세금 보고서를 그동안 시간이 없어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면 여름 휴가 기간중에 반드시 검토한다. 

◇ 반나절 

 휴가 기간중 반나절 정도 시간이 있다면 평소 지출하는 각종 비용을 줄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중 지출이 반드시 필요한 비용 항목만 골라낸 뒤 해당 서비스 제공 업체에 연락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지 협상하는데 사용해야 할 시간이다. 

 거의 모든 가구가 매달 반복적으로 지출하는 비용 중에는 차량 보험, 스마트 폰 전화료, 케이블 TV 사용료, 인터넷 사용료 등 수도 없이 많다. 이들 비용을 조금씩만 낮추는데 성공해도 가계부에 여유가 생긴다. 

 시간이 부족하면 소비자를 대신해서 업체측과 비용을 협상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빌픽서스’(www.billfixers.com)와 같은 업체는 고객을 대신 서비스료 인하를 협상해주는 업체로 인하된 비용의 5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름휴가철 개인재정 돌아볼‘적기’
여름휴가철 개인재정 돌아볼‘적기’

여름 휴가철은 평소 바빠서 하지 못했던 개인 재정을 검토할 좋은 기회다. 하루중 반나절만 시간을 내도 새는 비용을 막아 가계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