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그네스 김 "물리치료사 될래요"

지역뉴스 | | 2017-05-27 20:20:1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근황 소개 "정상으로 가고 있어"

1년 전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깨어난 한인 아그네스 김씨의 소식이 최근 채널2 액션 뉴스에 소개됐다.

방송은 아그네스 김씨가 여전히 조지아대(UGA) 동료 4명이 사망한 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았다는 후회에 시달리고 있지만 휠체어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활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김씨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보면 여러분의 기도가 역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씨는 “여전히 음식물 삼키기, 몸 균형잡기를 연습하고 있고, 사고 시 세상을 뜬 친구들 때문에 나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씨는 학교로 돌아가 물리치료사 과정을 공부하기 희망했다.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을 하길 원한다. 6월에는 그녀를 살린 애틀랜타 셰퍼드 병원의 치료 프로그램 모금운동인 “프로젝트 롤웨이”(Project Rollway)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속히 휠체어에서 벗어나 걷게 돼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김씨는 “하나님은 제가 얼마나 사랑 받는 사람인지 보이시려고 이런 상황으로 저를 밀어 넣으셨어요”라고 고백했다. 조셉 박 기자

아그네스 김 "물리치료사 될래요"
아그네스 김 "물리치료사 될래요"

방송인터뷰를 하는 아그네스 김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