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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70만명 떠난다...최고 인기는 '올랜도'

지역뉴스 | | 2017-05-25 1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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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 시작돼 

항공•숙박요금 예년보다 비싸 

26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조지아에서는 17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23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는 3,93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규모는 2005년 이후 최대이며 지난 해와 비교해 2.7% 늘어난 것이다. 연휴 여행객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88.1%인 3,460만명이, 조지아에서는 105만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AAA는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객 규모가 늘어난 것은 임금 상승과 개스하락 추세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비용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40개 국내 항공노선의 경우 요금이 지난 해와 비교해 9% 상승해 왕복기준 평균 181달러에 달했다. 숙박요금도 상승해 가장 이용도가 높은 다이아몬드 3개급 호텔의 경우 2016년보다 18%가 오른 평균 215달러(1박 기준) 정도다.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플로리다 올랜도라고 AAA는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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