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고교에서 16세 학생이 복도에서 급우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학교를 폐쇄한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 우드스탁 고교서 흉기 폭력 사건
미국뉴스 | | 2017-05-13 18:18:13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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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고교에서 16세 학생이 복도에서 급우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학교를 폐쇄한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