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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복귀설에…어도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5-07 09:09:46

뉴진스 민지, 복귀설, 어도어 긍정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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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에 민지 생일 축하 문구·이미지 올려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025년 8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조정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025년 8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조정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민지의 거취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어도어는 이날 민지의 뉴진스 복귀설에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또한 팬 플랫폼 위버스의 뉴진스 계정에서도 메인 화면에 7일 생일을 맞은 민지를 축하하는 이미지를 띄웠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민지가 팬들이 준비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나눠줬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후 어도어가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복귀설이 제기됐다.

소속사와 분쟁을 겪은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이 먼저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다니엘은 그룹 탈퇴 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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