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베스트뱅크' 파산...조지아 34개 지점 폐쇄

지역뉴스 | | 2017-05-10 19:19:27

베스트뱅크,은행 파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밀워키에 본사... 5개주 119개 지점 운영

둘루스 등 귀넷 5개 점포도 곧 폐쇄될 듯 

조지아에서 34개 지점을 운영하던 베스트뱅크가 지난 주 12일 최종 파산 처리됐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8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노스 캐롤라이나 퍼스트-시티즌스 뱅크 앤 트러스트 컴퍼니가 베스트뱅크의 자산과 예금을 인수한다고 전했다.

위스콘신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트뱅크는 전국 5개 주에 모두 119개의 지점을 갖고 있으며 이중 조지아와 미시건에서는 베스트뱅크로,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일리노이에서는 개런티 뱅크로 불리고 있다.

베스트뱅크는 119개 점포 중 107개를 크로거와 월마트 등 대형 식품점 안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 지역 34개 점포도 월마트에 3곳, 크로거에 3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매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있다. 귀넷에서는 둘루스를 포함해 릴번과 로렌스빌 등 5개 점포가 있으며 모두 크로거와 월마트 안에 있다. 

베스트뱅크의 자산과 예금규모는 각각 10억 달러 규모로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에 8억9,300만 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는 전체 점포 중 식품점 안에 있는 107개 점포는 폐쇄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뱅크의 이번 파산은 올 들어 전국적으로 5번째 은행 파산이며 본사가 있는 위스콘신에서는 1년여 만이다. 조지아에서는 지난 해 8월 우드버리 은행 파산 이후 8개월 만이다.  이우빈 기자 

'베스트뱅크' 파산...조지아 34개 지점 폐쇄
'베스트뱅크' 파산...조지아 34개 지점 폐쇄

귀넷 릴번 크로거 안에 있는 베스트뱅크 점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