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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문 박사의 건강 장수 시대 ⑥〉100세까지 팔팔하게 '10088' 어렵지 않다

지역뉴스 | | 2017-04-25 19:19:37

방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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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쇠도 오래 쓰면 녹이 슬고, 약해지기 마련이다. 60세가 되기 전까지 병원 한번 안 가볼 정도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더라도 60세가 됐다면 되도록 빨리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볼 것을 적극 권한다. 지난 주 건강검진 종류 다섯 가지를 소개한데 이어 여섯 가지를 더 소개한다.

(6)치아 검사=정기적인 치아 검사는 매우 중요하다. 매년 2회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충치 또는 다른 문제가 없는지 조기에 검사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치아로서 음식물을 잘 싶어 먹으면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에서는 많은 고령자들이 antihistamines, diuretics, 그리고 antidepssiants를 복용함으로써 치아에 악영향을 주고있다. 또한 소프트드링크는 충치를 만드는데 관여함으로 가능하면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7)Bone density scan=미국인 50세이상 가운데 55%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다. 뼈 정밀도 검사는 뼈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노년기의 여자들이 남자보다 골다공증이 걸릴 위험율이 높다.  (8)바이타민 D 검사=미국인들중 40%이상이 바이타민 D가 결핍되어 있다. 나이가 많아 질수록 바이타민 D를 몸속에서 생산하기 힘들기 때문에 매년 검사해서 부족하면 약이나 음식물로 보충함이 필요하다. 바이타민 D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대구간, 오일, salmon, sword fish, tuna, egg, herring 등이다. 햇볕으로 피부에 바이타민 D를 저장시킬 수도 있지만 장시간 강한 햇볕에 장시간 피부를 노출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피부암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타민 D의 효능은 여러 가지인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면역력과 뇌활동을 강화시키고, 당뇨병을 예방, 혈압조절, 지방분해, 혈당조절, 칼슘흡수, 암세포의 성장을 지연시키고 또한 암조직내에 새혈관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9)피부검사=매년 미국인 5백만명이 피부암을 치료받고 있다. 조기에 피부의 이상증상을 검진하여 미리 피부암이 발견되면 수술 또는 약물로 치료 완치 할 수 있다. 피부암은 태양의 자외선 접촉으로 발병되기 때문에 태양볕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태양볕을 피함이 좋으며, 야외에서 활동할 때 태양볕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크림을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10)TSH (thyroid-stimulating hormone) Screening=이 검사는 체중 증가, 나태성, 또는 심통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혈액검사로서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는 지를 알 필요가 있다. 목에 있는 thyroid gland는 체내 신진대사율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Thyroid gland가 신진대사를 하기에 충분한 hormone을 생산하고 있는 지를 검사해 보아야 한다.  (11)예방접종(Vaccinations)=겨울철에 감기독감을 예방하기 위하여 매년 flu shot이 필요하다. Tetanus booster는 매년 10년마다 필요하다. 65세가 되면 의사와 상의하여 pneumoccocal vaccination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pneumococal diseases는 penumonia, meningitis, sinusitis, endocarditis, pericarditis 이다.

지금까지 21세기에 사는 우리들이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들을 소개했다.  100세를 사는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배우고,  장수음식을 섭취하고,  정기 건강검진을 실천하면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현재 미국에서 장수학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더욱 오래 살고 더좋은 삶을 살자”(Living Longer, Living Better)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한국에서 요즘 '구구팔팔(9988)' 또는 '100세 팔팔(10088)', 즉 99세 또는 100세까지 팔팔하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자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 것처럼 미주한인들도 100세 이상까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도전해볼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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