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비롯한 70여개국 출신 상인들이 참여한 애틀랜타 국제야시장이 21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렸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인락 기자
〈사진〉 귀넷플레이스몰에서 국제 야시장
지역뉴스 | | 2017-04-22 19:19:00댓글 0개
한인을 비롯한 70여개국 출신 상인들이 참여한 애틀랜타 국제야시장이 21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렸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