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19일 오후 8시 아틀란타연합교회, 21일 오후 7시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 23일 오전 9시와 10시30분 뷰포드 염광장로교회에서 기념예배를 갖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후원하고, 설교자로 하반신 장애를 극복한 류한승 목사(정릉 생명샘 교회 담임)를 초청했다. 조셉 박 기자
밀알선교단
한국의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19일 오후 8시 아틀란타연합교회, 21일 오후 7시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 23일 오전 9시와 10시30분 뷰포드 염광장로교회에서 기념예배를 갖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후원하고, 설교자로 하반신 장애를 극복한 류한승 목사(정릉 생명샘 교회 담임)를 초청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