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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3.1 절 98주년

지역뉴스 | | 2017-03-01 20:21:55

칼럼,권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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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기미년  3월1일 정오. 나라를 빼앗기고 일제의 압박과 고통과 설움을 당하면서 독립을 찾으려고 손병희 선생을 비롯한  33인의 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파고다공원에서 대한민국 만세의 불길을 높이 올려 삼천리 방방곳곳에서 민족이 하나가 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세계 만방에 호소한 역사적인  3월1일.  98년전 그날 독립만세를 외친 대 함성에 당황한 일제가 이성을 잃고 만세를 부르던 우리 선조들을 무차별 연행하고 구타와 사살을 했던 만행을 잊을 수가 없다.  이조 말 정쟁과 당파싸움으로 얼룩지고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한 권력투쟁으로 혼란과 국론분열의 망국적인 행위로 인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후 우리는 일제하에서 나라를 잃은 고통을 실감하고 과오를 뉘우치면서 자주독립을 위해  한 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것이 화합과 단결의 위대한 3.1 정신과 정의로운 애국 이였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나라를 빼앗겼던 이조 말 당쟁처럼 정치인들이 권력에 대한 이해관계 때문에 당쟁과 국론분열도 마구 하는 망국행위를 하면서 선조들의  3.1정신을 욕되게 하고있다.  우리는 국론분열에 대한 역사적 과오 때문에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비극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일제 36년간 우리가 당했던 고통과 창시 개명과  강제로 당한 징용과 징병으로 끌려 가 전쟁터에서 희생당하고 또 어린 소녀들까지 일본군의 성노예가 됐던 과거사를 기억 해야 할 것이다.   3.1절 98주년이 된 현제도 일본은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고있다.  36년간의 악행과 죄상을 외면한체 역사를 왜곡하고 만행과 희생당한 위안부들에 대한 사죄를 거부하고 철면피 하게 독도가 자기네 땅 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키 위한 평화의 소녀 상 건립까지 반대하고 또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 상 건립을 반대하면서 각가지  압력을 총동원 하고 있다.  우리는  3.1정신으로 일본과 중국의 패권주의와 야욕을 철저히 막아야 할 단결과 국론통일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지금처럼 수백만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면서 서로 적대시하고 또 정치인들과 대선 후보들과 법조계가 촛불, 태극기 집회를 의식하고 동조하고 선동하고 이용하는 추태는 선조들의 위대한  3.1정신을 배신하는 행위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 되는데도 성숙한 국민답지 못하게 무조건 목적을 위해 마구 거리로 뛰쳐 나오는 데모천국이  큰 화근이다.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당들과 총선, 대선을 위해  활용 하려는 부정한 사고와 철학이 망국적인 행위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도 신중하지 못하고 슬기롭지 못한 정치인들이 촛불집회에 떠밀려 조급하게 탄핵을 통과 시킨  것이다.  그리고 정치지도자들이 촛불집회에 기름을 붓고 부채질을 한 것이 태극기 집회를 유도하고 양산하고 분노케 한 원인이다.  분열의 극한 상태가 탄핵 심판 후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정당대표들과 대선후보들과 언론들이 현명한 대안을 창출하는데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징계를 하는 것 만이 국가를 위한 바른길이 아닐 수도 있다.  법과 원칙도 재판관에 따라 형량의 차이가 다양 해 진다.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쳤던 선조들의 거룩한  3.1정신의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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