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자들만 유리해" VS "별 차이 없어"

지역뉴스 | | 2017-02-24 20:04:24

주 소득세 개정안,단일세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소득세법 개정안 '6단계를 5.4%로 단일화'  

진보·보수단체 찬반 대립 "저소득층 부담늘어" 

조지아주 하원 전체 회의에 상정된 주 소득세법 개정안을 놓고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주 하원 세입위원회는 22일 제이 포웰(공화•카말라) 위원장이 발의한 단일세율 주소득세법 개정안(HB329)을 가결하고 하원 전체 회의로 이송했다.  

HB329는 현재 1%에서 6%까지 6단계로 돼있는 주 소득세율을 5.4%로 단일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HB329가 고소득 계층의 세금부담을 줄여 결과적으로 주정부 세수가 줄게될 것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진보성향의 조지아 예산정책 연구소는 HB329가 시행되면 주정부 세수입이 연간 1억5,400만 달러가 감소하게 되며 이는 대부분 고소득계층의 세금 감면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소 관계자는 “예를 들어 연 소득이 53만6,000달러의 소득자의 경우 개정안이 시행되면 세금이 무려 37%나 감면받게 되며 반면 저소득 단독 가구 납세자의 세금 부담은 오히려 늘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보수 성향의 조지아 공공정책 연구소는 “법인소득이 아닌 대부분 개인소득으로 세금신고를 하고 있는 수십만명의 자영업자의 경우 세금 감면혜택을 더 받게 된다”며 법안에 찬성입장을 보였다. 법안 발의자인 포웰 의원도 “단일세율로 변경하더라도 대부분의 납세자의 경우 세금 부담 정도는 수십 달러 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그 동안 주 예산수입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세제변경안에 대해서는 결코 지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