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암을 예방하는 생명의 요리교실-불안감과 열등의식은 떨쳐내자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2-18 10:02:44

케일샐러드,음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물주는 각 사람에게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은 외모뿐 아니라 내적 특성까지도 그야말로 각양각색이요 천차만별이다. 전 세계 70억이 넘는 사람들 중에 나와 같은 존재는 나 한사람 밖에 없다. 얼마나 신비한가? 

하지만 한국 속담에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간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사람마다 자기 분량이 있는데 그 이상의 것을 무리하게 추구할 때는 반드시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신이 인간에게 준 가능성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것이 순리적으로 진행되어야 무리가 없다. 남이 평생 땀 흘려 이루어 놓은 것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는 발상을 한다면 그것은 순리가 아닌 것이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경쟁심 자체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의 이웃이요 동료라는 생각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조금 덜 가지면 상대적으로 내 이웃이 조금 더 가져간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자체가 축복이요, 행복인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돈에 집착하는 물질주의는 우려할만하다.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물질주의는 미국인의 3배, 일본인의 2배에 달하며 다국적 여론 조사를 한 10개국 중에 단연 1위였다. 

그리고 행복은 돈과 관계가 있다는 응답도 92%나 되었다니 한국인들의 걱정스런 가치관을 짐작할만하다. 

지금 한국의 경제력은 1960년대에 비교하면 250배 이상 성장했다. 성장률로 따지면 단연 세계 제일이다. 

그러나 놀라운 소득 증대에 비해 삶의 만족감 즉 행복지수는 한국 보다 훨씬 못한 수준의 나라들과 비교하면 가장 밑바닥 수준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 이민 와서 사는 한국인들도 어느 정도 윤택한 삶을 누리면서도 여전히 물질에 대한 지나친 애착과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로또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횡재를 한 사람들을 기자들이 조사를 해보았더니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중 90% 이상이 복권에 당첨되기 전보다 오히려 불행해졌다고 응답했다. 이것은 물질의 풍요로움이 사람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결코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최고의 학벌과 직장, 좋은 집과 비싼 자동차, 많은 돈을 들여서 뜯어 고친 성형수술이 사람의 행복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복은 전적으로 마음가짐과 믿음에서 좌우된다는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 

누가 뭐래도 나만의 멋진 내면의 모습을 계발하고 가꾸어 갈 때에 진정한 육체적 건강도 유지되고, 인생도 남부럽지 않은 자신만의 행복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오늘은 세계 10대 푸드 중에 하나이며, 항산화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식품 기준에 첫 손으로 꼽히는 케일 샐러드를 소개한다. 

케일 샐러드

재료(5인분) 케일(큰 것) 5장 / 피망 1개 / 올리브 오일 1 큰술  / 깨 1 큰 술 

소스(갈 것) 이스트후렉 1 큰 술 / 간장가루 1/2 큰 술 / 레몬 1/2 큰 술 / 꿀 가루 1/2 큰 술 / 파인애플 2쪽 

만드는 법 1. 케일을 잘 씻어 가운데 굵은 심을 잘라낸다. 2. (1)을 채 썬다. 3. (2)를 올리브유에 묻혀서 부드럽게 한다.

4. 20분 후 (3)에 소스를 붓고, 잘게 썰은 피망을 넣어 잘 무친다. 5. (4)에 깨를 뿌린 후, 예쁘게 접시에 담아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